[10]
체데크 | 25/09/07 | 조회 2914 |보배드림
[13]
체데크 | 25/09/07 | 조회 2434 |보배드림
[3]
윤빤스빤 | 25/09/07 | 조회 2694 |보배드림
[11]
지오메트리 | 25/09/07 | 조회 2003 |보배드림
[3]
찢썩렬 | 25/09/07 | 조회 760 |보배드림
[0]
일베자지절단 | 25/09/07 | 조회 937 |보배드림
[7]
퉁퉁보대장 | 25/09/07 | 조회 418 |보배드림
[0]
찢썩렬 | 25/09/07 | 조회 659 |보배드림
[8]
조명과탬버린이함께라면 | 25/09/07 | 조회 869 |보배드림
[8]
벌레잡는컴배트 | 25/09/07 | 조회 801 |보배드림
[0]
일베자지절단 | 25/09/07 | 조회 418 |보배드림
[2]
찢썩렬 | 25/09/07 | 조회 495 |보배드림
[29]
윤석열췌장암기원 | 25/09/07 | 조회 2401 |보배드림
[6]
내이름은박정희 | 25/09/07 | 조회 324 |보배드림
[4]
일베자지절단 | 25/09/07 | 조회 251 |보배드림
이런 안구에 습기가 흘러내리네… 넘 감동적이네요 ㅠㅜ 영화 대박기원합니다!!!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했고
그 여자 또한 그 남자를 사랑했대
근데 그 남자는 말을 할 수 없었고
그 여자 또한 들을 수 없었대
그래서 그 남자는 사랑의 속삭임을 말할 수 없었고
그 여자 또한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수 없었대
청맹과니. 란 제목이었던가
아주아주 오래전 시?라 가물가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