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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년놈은 왜이렇게 달을 좋아하냐.
주술에 달이 많이 언급되기 하더만
미러볼 아래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네 가슴을 송두리채 내어버린
...
어둡고 깜깜하지 그게 니 미래고
밝은 달은 광명 찾은 국민들의 심정이다
개같은 년 주둥이를 찢어라
ㅋㅋㅋㅋ
멧퇘지색히가 호수에 달그림자가 어쩌고 한 게 이뇬이 써준 거였구나
주접떨고 자빠졌네 ㅋㅋ
자지 대신 소세지나 빨어라 썅년아
켄터키후랑크소세지는 자지철 자지
천하장사소세지는 내남푠 석여리 자지
ㅋㅋㅋㅋㅋ 웬 개소리여
호수에 떠댕기는 달? 어둠의 달? 염병허네 ㅆㅂ것들
참 웃기다.
얘네는 무슨 시조나 시 짓기ㅜ학원 다니나
뭐라니 미친년이?
반짝반짝 미러달~
아름답게 비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