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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놈은 술 못마셔서 괴롭고
한년은 마약 못해 괴롭겠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독립운동 하다가 감옥에 간줄…
한대 빨고 싶어서 뒤지겄지 아주 ㅅㅂㅋㅋㅋ
음... 한 3,000년 견디고 나서 다시 얘기해보자...
ㅋㅋㅋㅋㅋㅋ 머하냐? 개그하냐? ㅋㄱ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제목 ; 보털 세는 밤..
지은이 ; 쥴리...
.
ㅋㅋ 왜 이런게 기사화 되는지 ㅋㅋ
난 얘내들 합방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괴로움을 위하여
"호수 위에 달그림자 쫓는" 남편과
"밤에 달이 빛난다"는 부인
시 벌 년
별 개소리를 다 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