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성깔하는 개새

사람들11:31

구스가 개없을때 지키미역활한다고
내이름은박정희11:51

ㅇㅇ 지금 패권 다툼 중인듯...ㅎㄷㄷ
자객811:32

정직한 제목
즐거워리어11:32

와 저거 무섭네
블랭크웍스11:32

구스다운?
MB표녹조라떼호수11:38

시골 거위도 열라 무서움. 유치원 때는 나보다 큼.

날개 펼치고 소리 지르면 달려 오면 개 쫄음. 심지어 물기도 함.
21세기의열단11:38

개가 살살 물어주네 ㅋㅋㅋ
좋은게좋은겁니다11:38

거위도 성질 더러운데...ㅋㅋ
드림스카이11:43

근데 저 거위가 무는 거도 장난 아님..

거위가 세게 물면 바로 멍들고 수박 껍질도 저 부리로

똑똑 끊어서 먹을 정도...
쎄단은껌정11:45

새가 선빵

개가 봐줌
싸패토끼단2찍동급11:49

예전에 외가댁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던 수탉새끼 기억나네.....외사촌형들하고 놀려고 가면 다른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나만보면 쫒아와서 종아리를 사정없이 쪼고 지랄하든데....

엄마가 그걸 몇번 보더니 외삼춘한테 얘기해서 닭백숙.........ㅋㅋㅋㅋㅋ

한 성깔하는 개새 +9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