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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순간적으로
과거 3번방 손님으로 착각한듯.
할줄아는 유일한거니까
부비부비부비
쥴리아니랄까봐 문대기외교스킬 아는게 그런거니..
날리면 좋댄다.
존나 더럽다
나가요 ㅋㅋㅋㅋㅋㅋ
젖팔계
오빠 나가나가
아이 그러지말고 나가
민주주의 제도에선 '쪽수'가 진리다.
다수국민이 찍은 쪽이 '정권'과 '금배지'를 가져간다.
그리고 국가의 주인은 국민 즉, 다수국민의 선택이 '권력사용의 정당성'을 부여한다.
즉, 석렬이가 당선된 건 '다수국민'의 탓이다.
국민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가 뽑힌 것.
심상정이가 2.3% 갈라치기 해서, 우리가 0.7% 차이로 졌다곤 하나
기본적으로 저쪽 '고정지지율'이 너무 높다.
이번 대선에서 '내란당 후보' 역시, 41% 득표.
석렬이 계엄 때문에 '중도층' 상당수가 민주당으로 넘어왔음에도 이 정도 수치다.
저쪽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선거날에 휠체어를 끌고서라도 투표한다.
우린?
논리적으로 '수치'를 따지고, 좀 높으면 여유를 부리지.
앞으로의 선거 역시, 쉽지 않다.
방심하면?
석렬이와 쥴리 같은 애들이 '정권'을 또 잡게 될 수도...
젖비비기
천박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
젖문대 나온 쥴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