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등꽃 | 25/09/06 | 조회 3572 |보배드림
[5]
20대대통령이재명 | 25/09/06 | 조회 2039 |보배드림
[5]
슈팝파 | 25/09/06 | 조회 2478 |보배드림
[15]
혼쭐 | 25/09/06 | 조회 1653 |보배드림
[8]
30만키로 | 25/09/06 | 조회 840 |보배드림
[3]
내란범사형정의구현 | 25/09/06 | 조회 1321 |보배드림
[9]
스마일거북이 | 25/09/06 | 조회 2205 |보배드림
[10]
유대박맛집 | 25/09/06 | 조회 1352 |보배드림
[1]
봄의왈츠네 | 25/09/06 | 조회 871 |보배드림
[0]
Sunkyoo | 25/09/06 | 조회 609 |보배드림
[24]
웃으면만사형통 | 25/09/06 | 조회 3804 |보배드림
[2]
창녀쥴리창열석열부부 | 25/09/06 | 조회 357 |보배드림
[1]
흘러간다 | 25/09/06 | 조회 303 |보배드림
[2]
흘러간다 | 25/09/06 | 조회 1073 |보배드림
[1]
달구지997 | 25/09/06 | 조회 1537 |보배드림
응 안바뀔걸
멀리 안나간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더라...
분수도 모르는게...그저 뜨고싶어서...한짓 다안다...넌...뜨긴 글러써
한번속으면 되는거지..두번 속으면 바보.
이번기회에 어떤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되었어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지만...말 실수가 아닌 당신의 결혼의 가치관을 알게되었네요
당신의 `서브`역할을 할 여성이 누군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당신이 `서브` 역할을 해야하는 여성일수도 있겠지만요
방송에서 그 말을 듣자마자 상대가 놀라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넌 뭐가 잘못된지도 몰랐잖아? 아니야?
그게 바로 너의 인성이라는거야.
평소에 그렇게나 챙기던 선배였는데도 그런 말을 했다는게 더 놀라자빠질 일이다.
진실성이라곤, 1도 없는 쓰레기 사과문!
집안에서 아버지 서열이 제일 낮으면 행복한집안이라더라...
얼마나 권위의식에 찌든 부모님 밑에서 자랐으면 인생의 동반자를 서브라고 표현할수있는거냐?
장윤정이라 사과한건가요 ?
가리느까 이래봐야 소용없다
뭔 사고를 쳤나요?
김진웅이 누군지 모르지만 알아보기 귀찮네요
와..진짜 순간 성씨는 안보고 조진웅인 중...
이건 또 머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