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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어떤 악연도 없는 ‘묻지마’이면
무기 때려야하지 않나?
미국은 판사 본연의 업무에 충실한것이고
이땅은 판새가 자산 증식 도구 활용
폭행과 별개로 12살이라는게 다른 충격이네 대학생인줄 알았는데
감옥이 너무 적어..
만명 정도 더 수용할 시설을 만들어야 판사들도 맘놓고 때리는데..
교정쪽에선 수용 시설 적다고 징징 거리니 판사들도 조절한다고....
그쪽 일하는 친구 놈한테 들었음...
우리나라 폭행관련 처벌이 너무 약한게 문제임. 미성년 학폭도 문제고 CCTV에 찍힌 확실한 범죄행위 마저도 피해자 인권은 없고 가해자만 응원하는 인권위 놈들 부터 고쳐지지 않으면 피해자만 억울한 세상이 계속 될 것 임.
우리나라 같으면 술처먹은 상태에서 차를 타고 가다 너무 마른애가 재수없게 춤을 추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범행을 했다.
판결 : 심신미약에 반성문 100장에 공탁걸고 3개월에 집행유예 1년!
씨바.. 내가 판사해도 되겠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판새새끼들아 들어와서 아니라고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