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체데크 | 21:16 | 조회 141 |보배드림
[10]
일베자지절단 | 20:50 | 조회 3673 |보배드림
[4]
2찍분쇄기 | 20:39 | 조회 620 |보배드림
[8]
뜨루만 | 20:22 | 조회 1824 |보배드림
[3]
볶아나오는탕수육 | 20:12 | 조회 1663 |보배드림
[7]
Sunkyoo | 19:47 | 조회 2369 |보배드림
[14]
웃으면만사형통 | 19:41 | 조회 2078 |보배드림
[3]
늑대의눈물 | 19:16 | 조회 2193 |보배드림
[4]
화끈한청바지 | 18:50 | 조회 3326 |보배드림
[7]
이판사판개판 | 19:21 | 조회 1112 |보배드림
[9]
스마일거북이 | 18:55 | 조회 2504 |보배드림
[2]
국민의힘2조두순 | 18:52 | 조회 369 |보배드림
[0]
걸인28호 | 18:43 | 조회 587 |보배드림
[5]
걸인28호 | 18:59 | 조회 1777 |보배드림
[4]
프로파일럿 | 18:23 | 조회 2141 |보배드림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개새끼 ㅋㅋㅋ
똥강아지 특
허구한날 밥그릇 엎고, 벌에 쏘이고, 밭작물 망침
그런데 귀여움
거진 8090년생 손자 가진 할머니의 말씀이었는데. 똥강아지... 어이구 우리 똥강아지.
비오는 날에 마당 뛰어다니면..... 할머니가. 감기 걸려. 미친년처럼 지랄발광하지 말고 들어와.
강아지 냄새 중에 고소한듯한 냄새가 그리좋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