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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효자네~
엄빠 뻘줌하지 말라고 연기를 해주고
난 윤거니 인줄알고 욕하러 왔더니 ㅎㅎ
아들왈
한번 속는척 해줬더니
그게 그렇게 좋다더라ㅋㅋ
아들이 정말 효자네 ㅋㅋㅋㅋㅋ 타고난다 효자는...
멧돼지하고 쥴리 욕하러 왔더니
아빠!!! 어디서 약을 팔어~~!!
아빤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이런 사기는 웃음이라도 나오지...
니미 어떤 부부는 욕...하...시발...
합이 잘맞네요 ㅎㅎㅎ
동작그만 어디서 장난질이여! 엄마 그손 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