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케렌시아 | 25/08/16 | 조회 1987 |보배드림
[7]
윤빤스빤 | 25/08/16 | 조회 688 |보배드림
[5]
작은촛불 | 25/08/16 | 조회 1280 |보배드림
[2]
업보는반드시온다 | 25/08/16 | 조회 615 |보배드림
[4]
체데크 | 25/08/16 | 조회 697 |보배드림
[8]
라노아 | 25/08/16 | 조회 1887 |보배드림
[12]
프로파일럿 | 25/08/16 | 조회 2120 |보배드림
[6]
안단테1234 | 25/08/16 | 조회 3324 |보배드림
[5]
봄의왈츠네 | 25/08/16 | 조회 1667 |보배드림
[11]
Airdy | 25/08/16 | 조회 1995 |보배드림
[1]
소주가날기다림 | 25/08/16 | 조회 738 |보배드림
[2]
냥더쿠 | 25/08/16 | 조회 1843 |보배드림
[13]
윤빤스빤 | 25/08/16 | 조회 1919 |보배드림
[3]
I푸른밤하늘I | 25/08/16 | 조회 2258 |보배드림
[19]
캔디화이트 | 25/08/16 | 조회 4227 |보배드림
놔주셔요..
저도 10년차 20만 인데 그동안은 부품만 교체했는데 요즘엔 경고등 뜨지 않을까 괜한 걱정하면서 운전중이네요
골프는 기계적인 경고등 만 뜨던 시절의 것이 좋았죠..요즘 골프는 솔직히 품질도 어중간 감성도 어중간
성능도 어중간 주행성은 여전히 훌륭하지만
차라리 4세대정도 골프를 풀 리스토어 해서 타는게 더 나을지도 물론 그시대 골프도 여전히 플라스틱 투성이의
싸구려 감성이긴 해도 요즘 골프처럼 복창 터지는 고장은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