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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인심 사라진지 오래임 무서운동네로 돌변함
도대체 시골인심이 애초에 뭔가요
도시인들이 말하는 시골살고 싶다는
여자들이 남친에게 요구하는 아무거나 먹자.
에 아무거나와 같은거죠.
내가 지난주에 먹지 않은걸로,
너무 싸구려는 아니게
내가 말을 안해도 내입맛에 맞는 맛있고 우아한 식사가
아무거나 이죠.
라이프는 슬로우를 지향 하면서 광랜에 로켓배송을 원한다
철저한 이중인격자
전원주택단지로 들어가면 됨
저희동네 전원주택단지 있지만 로켓배송 같은건 안됩니다. 그나마 4년동안 배민 되는 가게는 좀 생겼네요. 처음에는 텅텅 …
저렇게 시작했지만 .. 여튼 나름 만족하며 잘 살고 있음
현지인과 떨어진 곳에 살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