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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아무것도 아닌 년이 되버림 ㅋㅋ
구치소 독방 아닌 다인실로 옮겨야 ^^
굥 : 여보 뭐 먹고 싶어?
거니 : 아무거나
굥 : 아무거나 뭐??
거니 : 아무거나라고 하면 딱딱 못 알아들어??
아무것도 아닌 ㄴ을 아무도 못 건드렸다! ㅅㅂ...
저 개씨발년 정말 역겹고 3년동안 보는게 힘들었다 개썅년아 평생 깜빵에서 살다 디져라
서방 각시 옥중에서
애뜻한 맘담은 러부레타 서로 보내주길
어제자 '권성동이' 떠오르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