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체데크 | 12:05 | 조회 1227 |보배드림
[3]
그곳이알고싶엉 | 12:05 | 조회 1806 |보배드림
[4]
저2찍은해로운2찍 | 12:30 | 조회 552 |보배드림
[7]
대가리가없는통닭 | 12:25 | 조회 2419 |보배드림
[15]
comerain | 12:23 | 조회 5428 |보배드림
[2]
이재명표K행정 | 12:20 | 조회 2132 |보배드림
[16]
체데크 | 12:19 | 조회 5495 |보배드림
[3]
체데크 | 12:11 | 조회 1153 |보배드림
[26]
캔디화이트 | 12:10 | 조회 6027 |보배드림
[3]
땅콩으로만든두부 | 12:12 | 조회 590 |보배드림
[13]
체데크 | 12:09 | 조회 3572 |보배드림
[27]
sufferance | 11:51 | 조회 4210 |보배드림
[10]
스마일거북이 | 11:44 | 조회 4013 |보배드림
[13]
아켄삘유 | 11:18 | 조회 822 |보배드림
[26]
검둥개 | 11:16 | 조회 5975 |보배드림
진짜로 아무것도 아닌 년이 되버림 ㅋㅋ
구치소 독방 아닌 다인실로 옮겨야 ^^
굥 : 여보 뭐 먹고 싶어?
거니 : 아무거나
굥 : 아무거나 뭐??
거니 : 아무거나라고 하면 딱딱 못 알아들어??
아무것도 아닌 ㄴ을 아무도 못 건드렸다! ㅅㅂ...
저 개씨발년 정말 역겹고 3년동안 보는게 힘들었다 개썅년아 평생 깜빵에서 살다 디져라
서방 각시 옥중에서
애뜻한 맘담은 러부레타 서로 보내주길
어제자 '권성동이' 떠오르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