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윤빤스빤 | 25/08/16 | 조회 689 |보배드림
[5]
작은촛불 | 25/08/16 | 조회 1284 |보배드림
[2]
업보는반드시온다 | 25/08/16 | 조회 617 |보배드림
[4]
체데크 | 25/08/16 | 조회 698 |보배드림
[8]
라노아 | 25/08/16 | 조회 1897 |보배드림
[12]
프로파일럿 | 25/08/16 | 조회 2124 |보배드림
[6]
안단테1234 | 25/08/16 | 조회 3333 |보배드림
[5]
봄의왈츠네 | 25/08/16 | 조회 1678 |보배드림
[11]
Airdy | 25/08/16 | 조회 1997 |보배드림
[1]
소주가날기다림 | 25/08/16 | 조회 738 |보배드림
[2]
냥더쿠 | 25/08/16 | 조회 1844 |보배드림
[13]
윤빤스빤 | 25/08/16 | 조회 1921 |보배드림
[3]
I푸른밤하늘I | 25/08/16 | 조회 2263 |보배드림
[19]
캔디화이트 | 25/08/16 | 조회 4231 |보배드림
[14]
나도좋아 | 25/08/16 | 조회 4478 |보배드림
진짜로 아무것도 아닌 년이 되버림 ㅋㅋ
구치소 독방 아닌 다인실로 옮겨야 ^^
굥 : 여보 뭐 먹고 싶어?
거니 : 아무거나
굥 : 아무거나 뭐??
거니 : 아무거나라고 하면 딱딱 못 알아들어??
아무것도 아닌 ㄴ을 아무도 못 건드렸다! ㅅㅂ...
저 개씨발년 정말 역겹고 3년동안 보는게 힘들었다 개썅년아 평생 깜빵에서 살다 디져라
서방 각시 옥중에서
애뜻한 맘담은 러부레타 서로 보내주길
어제자 '권성동이' 떠오르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