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파브르의eureka | 25/08/14 | 조회 1207 |보배드림
[10]
봄의왈츠네 | 25/08/14 | 조회 3302 |보배드림
[21]
이찍과함께 | 25/08/14 | 조회 4691 |보배드림
[32]
기둥서방개성녈 | 25/08/14 | 조회 6234 |보배드림
[10]
슈팝파 | 25/08/14 | 조회 2374 |보배드림
[12]
슈팝파 | 25/08/14 | 조회 3977 |보배드림
[8]
Anarchist9 | 25/08/14 | 조회 1613 |보배드림
[25]
체데크 | 25/08/14 | 조회 4982 |보배드림
[3]
체데크 | 25/08/14 | 조회 2681 |보배드림
[19]
슈팝파 | 25/08/14 | 조회 3063 |보배드림
[13]
슈팝파 | 25/08/14 | 조회 4023 |보배드림
[13]
모토리 | 25/08/14 | 조회 3020 |보배드림
[6]
무궁화의눈물 | 25/08/14 | 조회 1270 |보배드림
[13]
레인28 | 25/08/14 | 조회 2483 |보배드림
[33]
ablo666 | 25/08/14 | 조회 5050 |보배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 보고나니 끄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농속에 현금다발 들고 가출했구나? 이녀석
욕할 준비.
정중한 사과 그리고 이해.
응 그름 하던거 마저 계속해.
교복입고 가출이라니....
진짜 형동생 맞을까? 교복입고 5명이 단체로 가출했다는게...
고딩때 친구랑 오락실 갔는데 스트리트 파이터를 잘하는 친구였음. 중딩하고 붙었는데 열 몇판을 내리 진거임. 그런데 얌전했던 친구가 벌떡 일어나더니 이 ㅅㅂㄹㅁ 넌 양심도 없냐 하면서 중딩애를 대가리박아 시키고 난리도 아니었음. ㅋㅋㅋ. 예전엔 오락실에서 이런일 비일비재 했었는데.
그래서 오락실 세대가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존중, 관용이 몸애 베어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맞아야지 그럼..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