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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빵빵 터지는구나
815 광복절 식전 축포 행사가 다이나믹하네
밤하늘로 예광탄이 마구 빗발치네
파도 파도 끝이 없구나..
전달만 했지?
전딸은?
2찍들이 그렇게 물고빨았는데 지금 심정 궁금하네 ㅋ
건희를 버린 서희
지하의 서희장군님이 통곡하시네
도대체 어떤 천박한 삶을 살아온걸까. 지하에 숨어 템버린이나 칠 년이 너무 큰 꿈을 꿨어.
지금이 19세기 초중반
세도정치 시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