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호루루스 | 08:01 | 조회 1137 |보배드림
[2]
지나가던자린이 | 07:56 | 조회 1233 |보배드림
[4]
634345 | 08:15 | 조회 767 |보배드림
[16]
시선집중 | 08:12 | 조회 3304 |보배드림
[17]
IMPPIPE | 08:03 | 조회 589 |보배드림
[22]
정신병환자2찍 | 07:59 | 조회 5640 |보배드림
[10]
슈퍼모타드 | 07:48 | 조회 799 |보배드림
[6]
투자의책임은본인 | 07:38 | 조회 241 |보배드림
[6]
기품격조 | 07:37 | 조회 102 |보배드림
[11]
이장님오른팔 | 07:37 | 조회 6432 |보배드림
[11]
봄의왈츠네 | 07:35 | 조회 5744 |보배드림
[3]
이재명무병장수연구회 | 07:31 | 조회 132 |보배드림
[0]
전손요정 | 07:31 | 조회 597 |보배드림
[10]
LANIGIRO | 07:02 | 조회 3013 |보배드림
[5]
함께즐거워야해 | 07:49 | 조회 2187 |보배드림
조히토리히데요시
300가자
화이팅 입니다~!
잘한다...
추석선물이다아아아
희대는 사법부개혁 공신이다 .
조희대같은 놈들 개수만 늘어나는 건 아닌지 걱정임.
인생 내내 아이고 우리 판사님 법관님 하며 받들어 모시듯 살았을테고 정치감각이나 눈치라는게 있을리 만무하고 자기가 하는게 곧 진실인양 옥황상제라도 된 것처럼 콧대가 하늘을 찌르는 대법관 자리에 있으니 이재명을 그리 날리면 사법부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깨갱거릴줄 알았을듯. 사법부에 대한 민중들의 불신이 이토록 극한으로 치닫고 있을 줄은 감히 상상이나 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