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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비나이다.디져두
애뜻하지 안나이다.
손쉽게 할복을 뒤지게 하면 안됨. 천천히 아주 고통스럽게 해줘야함
앞으로 문학 소재에서 보자
남편하고 같이 형장의 이슬로..
전 국민이 바늘로 한번씩 찌르는 형벌 뒤에 사형하기를 희망함.
몇 백년 전만 해도 사지를 찢어 전국에 흩어놓았을건데.
해외순방 자주 나간것도 외교행낭에 불법자금 유출한거 아닌지 의심도 되네요
저도 같이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젠 본인도 제어가 안될만큼 많이 와버린거죠
거짓말을 수습하려면 또 거짓말을 해야하는데
한두건이 아니면 이젠 본인이 무슨말을 하는건지도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도
애매모호 해질겁니다
찾아보시면.. 건희 엄마부터 집안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설명해주는거 있습니다.
기가막힙니다.
양재택, 윤석열 만나기 훨씬전부터도.. 이것저것 많습니다.
김건희가 아닌.. 그 엄마부터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