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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째
기분 묘합니다.
집으로 가진 않겠죠?
좃빠가, 참 좋은 말이네~
그냥 시바 부부끼리 있지..
존나 싫은갑네
이제 갑자기 실신할 타이밍이네. 빨아주는 년놈들 김건희여사 불쌍하다고 이제 그만하라고 지랄지랄 할테고...
자...
화장 지우고
머리 풀어헤치고
동아줄 팔찌차야지?
천박함 yuji하고...
저 면상 삐뚤어진거 봐.잣같네.
구치소 가면 똥꼬 검사 하나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