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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하고 그늠의 촉법이니 뭐니부터 없애고 미성년이든 성년이든 관계없이 이런 건 좀 강력하게 처벌하게 법 좀 바꾸자...
10대인데... 어떤 부모밑에서 보고 자랐기에 저런 행동을 했을까...
부모를 통해 변제 받았다해도 금액도 크고 수법도 치밀하기에 가만 냅두면 안 될 거 같은데..!!
이런거보면 인생에 있어 내주변에 어떤 사람이 스쳐지나거는지도 정말 중요한듯..
헐
저거 경찰에 신고해도 벌금만 내면됨..예전에 제가 알던 옷가게가 있었는데 직원둘이 현금 슈킹함 cctv설치하고 지켜봄 첨엔 안하더니 다시함 그래서 더 잘해줌 한달뒤에 자료 모아 직원들에게 얘기 했더니 결혼 압둔친구는 2500만정도 했다고 토해내고 다른 한년은 배째라 부모들도 배째라 경찰신고 했더니 초범이라 벌금50
에이 처벌을 안 받았는데 어떻게 정신을 차려
오늘에 용서가 내일에 더큰범죄에 용기를 줍니다!!
에라이
저 사장놈은 뭔데 용서를 하냐 저런 싹수가 노랗다 못해 썩어문드러진 암종자를 사회에 다시 곱게 풀어놓다니 저것 조차 민폐다 저런 개종자들은 아예 멸종을 시켜야한다
미래 횡령범들 이번에 용서 해줬으니 담에는 더 큰거 함.
바늘도둑이 뭐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