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기둥서방개성녈 | 09:06 | 조회 2583 |보배드림
[20]
체데크 | 08:53 | 조회 4414 |보배드림
[15]
달밤의꿈 | 08:42 | 조회 2898 |보배드림
[11]
달빛산책 | 07:49 | 조회 4130 |보배드림
[1]
보배드림 | 08:57 | 조회 609 |보배드림
[3]
체데크 | 08:46 | 조회 695 |보배드림
[2]
보배드림 | 08:38 | 조회 1515 |보배드림
[3]
걸인28호 | 08:35 | 조회 353 |보배드림
[21]
남항부두 | 08:30 | 조회 4518 |보배드림
[4]
달빛산책 | 08:26 | 조회 2271 |보배드림
[8]
열받은키티 | 08:10 | 조회 2646 |보배드림
[8]
님진짜못생겼어요 | 07:01 | 조회 4158 |보배드림
[16]
인생졸업저승입학 | 07:00 | 조회 5582 |보배드림
[14]
먼지가되어라 | 04:59 | 조회 2881 |보배드림
[10]
시간속의향기 | 01:18 | 조회 715 |보배드림
안타깝긴 하나 솔직히 2년 3년해서 안될거 같으면 빨리 다른길 알아보는게 맞음...
사법고시면 마지노선 5년 봐야죵 9급이야 3년이내고
포기하는 용기도 필요함
김용남이나 이런분들 소년급제 하는거 정말 대단함. 남들 10년공부하는걸 2-3년안에 끝내니.. 공부도 타고난다.
안될수도 있는건데.....이분들 노후는 어떻게 국가가 도와줄껀지 고민해야 할 듯.
포기할 줄도 알아야지요.
빠른 포기는 또 다른 인생의 시작.
저건 죄다 본인 탓, 남탓 할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