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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쿠샤
메리와 알버트 테일러
브루수 테일러
김상언 주사
기억하겠습니다.
딜쿠샤
가끔 들러보는곳인데 이렇게 대하니
또 새롭네요
커다란은행나무는 그대로 있고
딜쿠샤는 새건물로 지금은 박물관으로
전시됐으니 한번쯤 들러볼만 합니다
독립문역에서 가깝습니다.
이야기가 중간에 끊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