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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죠...
언능 덜 빡센거 전공의 따서 강남에 개원하고
레이저 지지고 울세라 찔러서 벤츠사고 롤렉스사고 집 사고 건물도 올려야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아까웠겠습니까
그냥 솔직히 말하면 누가 뭐라나?
생각도 없으면서 환자의 권리와 의료서비스의 품질 어쩌고 씨부리고 있으닠ㅋㅋ
선거철 후보마냥 걱정 해 주는 척 하는 모습들이 존나게 처역겨운거임 개씨발롬들이
게다가 개원의 숫자 지금도 이미 포화상태에 수렴중인걸 아니까 정원수 늘리는걸 지랄하는거잖어?
한의사들 피부과 미용의료기기시술 결사반대하면서 말입니닼ㅋㅋㅋ
전문영역이고 부작용에 대처가 안되서 환자의 어쩌고 저쩌고...
아니 그냥 대고 문대는걸 무슨 전문씩이나?
에이 추잡한 새끼들 칵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