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따듯한차한대 | 25/08/13 | 조회 2429 |보배드림
[53]
흑우파파 | 25/08/13 | 조회 8898 |보배드림
[23]
봄의왈츠네 | 25/08/13 | 조회 7934 |보배드림
[10]
파삥수 | 25/08/13 | 조회 2133 |보배드림
[5]
열받은키티 | 25/08/13 | 조회 2761 |보배드림
[33]
늑대혀늬 | 25/08/13 | 조회 7071 |보배드림
[4]
컬럼버스 | 25/08/13 | 조회 3995 |보배드림
[12]
오차장 | 25/08/13 | 조회 5941 |보배드림
[3]
ablo666 | 25/08/13 | 조회 1024 |보배드림
[9]
오차장 | 25/08/13 | 조회 3765 |보배드림
[34]
이쑤신장금 | 25/08/13 | 조회 4595 |보배드림
[9]
풀모닝 | 25/08/13 | 조회 6976 |보배드림
[27]
화끈한청바지 | 25/08/13 | 조회 3270 |보배드림
[7]
웃으면만사형통 | 25/08/13 | 조회 906 |보배드림
[5]
Sunkyoo | 25/08/13 | 조회 2571 |보배드림
100만원 이하에서 한대 심부름용으로 살 예정임다ㅌㅌ
전동 킥보드
인도에서 타다가..자빠지면
주위 사람들이
안타까워 하거나
도와주려고 하는거 없음...
다들
저 뷰웅신...꼬시다 라는 표정임.
애새끼들이나..
나이 처먹은 어른 새끼들...
민폐충임.
왔다갔다...지그재그로 깝치다.
넘어져
대가리 깨지고
이빨도 나갔는지..입에서 피가 나오는데..
하나도 안타깝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