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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들이 선택하는 직업이 개독 목사
일제고문경찰의 계보 아닐까싶음
저런 악마같은 새끼가 아직도 살아있다는게
소름이네요
목사로 위장하면 지은죄가 없어지나요?
난 그래서 개독을 혐오함
개독과 일베와 2찍은 모두 살처분이 답
이넘한테 고문받은 지인 전언, 이발소 천 목에 두르고 팔목 관절 뽑았다 다시 고정. 이 존만이 유도 고단자. 남영동에 이넘 뜨면 방마다 곡소리. 독립운동가 고문 노덕술의 대를 이어 민주투사들 고문한 희대의 악마.
'목사' 라는 말 들으면 반사적으로 기분 졸라리 나쁨
모든 범죄자가 개독목사가 되는건 아니지만....
개독짓거리를 하면서 개독짓을 하는 목사 대다수는 범죄자였다...
개독목사로 직업을 선택하는 이유는.....
국민이 나서 지탄하면 종교탄압이라는 명분으로 개독끼리 똘똘 뭉치기 때문이다.
개독끼리 연합을 하고 범죄를 저지른 개독목사를 보호해야 서로 품앗이 하듯
서로의 범죄를 감싸줄수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한다..
개씹영감탱이 존나 오래 사네
범죄자들이 목사질을 해대니 개독이라는 종교는 점점더 미쳐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