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화난늑대 | 00:26 | 조회 398 |보배드림
[3]
은밀하게삽입하게 | 00:20 | 조회 331 |보배드림
[6]
Sunkyoo | 00:17 | 조회 1416 |보배드림
[5]
행복한시바 | 00:13 | 조회 2375 |보배드림
[3]
Sunkyoo | 00:12 | 조회 2243 |보배드림
[0]
나도좋아 | 00:02 | 조회 2356 |보배드림
[5]
일베자지절단 | 00:03 | 조회 1095 |보배드림
[1]
부들레야 | 25/08/15 | 조회 1104 |보배드림
[23]
돌이킬수없는약속 | 25/08/15 | 조회 4029 |보배드림
[8]
나라간다 | 25/08/15 | 조회 3014 |보배드림
[3]
일베자지절단 | 25/08/15 | 조회 1556 |보배드림
[5]
기둥서방개성녈 | 25/08/15 | 조회 1667 |보배드림
[11]
왕장군 | 25/08/15 | 조회 1599 |보배드림
[7]
대고구려연개소문 | 25/08/15 | 조회 1867 |보배드림
[18]
이미슬픈사랑 | 25/08/15 | 조회 3414 |보배드림
5년전 일이지만 훈훈 하네요
저런 작은 마음 하나하나가 큰 도움이 되는거죠~
부모님께서 명절마다 경비원 분들에게
양말 세트랑 음식 챙겨 드리고
평소에도 맛있는 음식 하시거나 반찬 만들면 챙겨 드리는데
부모님댁 갈 때 입구에서 경비실 호출하고 동 호수 부르면
입구까지 나와서 직접 차단기 열어주시고 인사해주십니다.
부모님께 꼭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고 하시면서
경비실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도 못틀게한 아파트가 생각나네요.
언젠간 크게 당햇으면 하네요..
든든하네요...여사님.꼭 완치하셔요....
오래된 아파트 일 수록
경비원 분들 미화원 분들 모두
가족같이 지내는 곳 많아요.
같지도 않은 새아파트 입주민이
갑질을 해서 그렇지.
멋진분이시군예
진짜 사람 사는 명품 아파트 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