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잠자르 | 25/08/09 | 조회 1079 |보배드림
[9]
신명신 | 25/08/09 | 조회 3278 |보배드림
[9]
체데크 | 25/08/09 | 조회 2940 |보배드림
[7]
우량주 | 25/08/09 | 조회 2244 |보배드림
[12]
체데크 | 25/08/09 | 조회 2480 |보배드림
[11]
우량주 | 25/08/09 | 조회 3881 |보배드림
[2]
I푸른밤하늘I | 25/08/09 | 조회 2806 |보배드림
[2]
오차장 | 25/08/09 | 조회 1358 |보배드림
[8]
우량주 | 25/08/09 | 조회 4050 |보배드림
[3]
I푸른밤하늘I | 25/08/09 | 조회 1143 |보배드림
[5]
바보맨 | 25/08/09 | 조회 4415 |보배드림
[7]
법돌이25 | 25/08/09 | 조회 805 |보배드림
[1]
gjao | 25/08/09 | 조회 963 |보배드림
[8]
오차장 | 25/08/09 | 조회 2141 |보배드림
[16]
나라간다 | 25/08/09 | 조회 5426 |보배드림
안가 씨벌 병신 2찍들아
앗 소래포구가 생각나네.
곧 원상태로
"개버릇 남주나"의
우리 조상님들 속담이 생각남.
일단 사과라고 박고
소나기는 피하자?
손님이 없으면 없다고 징징~
손님이 많으면 빨리 먹고 꺼지라고 버럭~
어차피 호갱님들은 계속감
2찍 동네 끔찍하다
2찍 동네는 돈 쓰러 가면 안됨
어짜피 안가. 거기서 돈 쓸 생각 없는데
살면서 느낀건데 사람은 바뀌질 않음
두번은 속지 맙시다
근데 저런 장사치들 더 문제인게 우리같은 사람 한테 못함
만만해보이는 사람들한테만 저럼
그레도 이번에는 나름 진정성은 있어보이네..
해당집은 한달정도 영업못하게했고 다른 가게들도 5일정도는 장사안하는거니까..
물론 난 안갈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