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강남클럽녀 | 25/08/08 | 조회 4758 |보배드림
[12]
보슬 | 25/08/08 | 조회 2634 |보배드림
[3]
돼지똥간 | 25/08/08 | 조회 898 |보배드림
[8]
보배부산지부장 | 25/08/08 | 조회 2302 |보배드림
[13]
제발방향지시등좀켜라 | 25/08/08 | 조회 2633 |보배드림
[26]
털털털털털털 | 25/08/08 | 조회 5127 |보배드림
[4]
올블랙터비 | 25/08/08 | 조회 1202 |보배드림
[8]
모토리 | 25/08/08 | 조회 2433 |보배드림
[20]
파삥수 | 25/08/08 | 조회 4174 |보배드림
[5]
NoBady | 25/08/08 | 조회 2927 |보배드림
[6]
Orb | 25/08/08 | 조회 2937 |보배드림
[7]
PhenomenalJ | 25/08/08 | 조회 1615 |보배드림
[8]
모토리 | 25/08/08 | 조회 1307 |보배드림
[19]
2찍은매국노빨갱이 | 25/08/08 | 조회 3151 |보배드림
[8]
봄의왈츠네 | 25/08/08 | 조회 2531 |보배드림
흥해라!!
도박? 음주?? 하며 읽던 지자신이 부끄럽네요.....ㅡㅡ;
시간이 좀흐른 지금은 뭐하나요?
와우 정말 멋지심
정말 잘 되기를 바랍니다... 훌륭한 배우네요
심보가 꼬였는지 모르겠는데, 가족아닌 남에게 줬다고 하면 충분히 칭찬받을만 하지만, 가족인 아버지한테 이식한걸로 사람이 다르게보인 그정도는 아닌것같은데. 내가 이상한가
글쎄요 안 그런 분도? 있기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현실에서 가족이라고 다 주진 않더라구요. 아무리 신장이 2개지만 하나를 이식하는 건 쉬운 결정이 아닌 것 같아요. 충분히 커리어 쌓을 때였을텐데 새로운 인물들이 계속 등장하는 연예계에서, 직업적인 면으로 본다해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 같아요. 저는 그런면에서 대단하다 생각되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더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가족부터 챙기는게 최고다!
그러면 모든게 순조롭다!!!
멋진 사람이네요
흠...대세...배우였나????
누군지 잘....
암튼 좋은 맘과 행동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잘 되길 바랍니다
창렬이가 갑자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