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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민폐인데..아마 알면서 저럴듯...
잘 하셨습니다 저였다면 경찰에 신고해서 하차 시켰을 겁니다
개가 아무리 이뻐도 사람이 되지는 못하는 법이거늘...
실수가 아닌 일부러 말귀 못알아먹는 것 들한테는 이래서 살인면허가 필요합니다. 최소한 폭행면허라도...
전화기에대고 통화하는것처럼
야이 개새끼야 하면 됨
공공 벤치에 개 올려 놓고 떠날때 벤치 청소하는 견주 본 적 거의 없음..뭐 애초에 사람 앉는 자리에 개를 올려 놓는게 맞는가 싶기도 함
길에서 개똥 좀 안보면 좋겠다, 사람들 없으면 개똥 안치우고가는 개같은 인간놈들 많음
개데리고 다니면서
남의집대문에
오줌갈기고
진짜 삶아버리고 싶다.
에휴 진짜
개만도 못한.. 이란 말이 있죠. 동종이라 사리분별이 안되나 봅니다.
지 서방이라서 그래요.
개는 훌륭하다
저러다 사고나면 어쩔려고.
저건 개빠도 아님, 그냥 멍청한거
뒤 자석에 앉아서 양말 벗어서 털어주고
트름 ㅈㄴ게 하고
술 덜 깬 사람처럼 오바이트 소리 열라 내면됨
불법도 아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식용 합법화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