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내평생소원은 | 25/08/05 | 조회 5343 |보배드림
[6]
소유무소유 | 25/08/05 | 조회 2319 |보배드림
[11]
불빛감시자 | 25/08/05 | 조회 3713 |보배드림
[7]
체데크 | 25/08/05 | 조회 1147 |보배드림
[6]
현샤인 | 25/08/05 | 조회 3759 |보배드림
[3]
화딱지0515 | 25/08/05 | 조회 2479 |보배드림
[6]
쌀바다 | 25/08/05 | 조회 883 |보배드림
[17]
해피오리 | 25/08/05 | 조회 5106 |보배드림
[16]
Veloce | 25/08/05 | 조회 4453 |보배드림
[7]
Veloce | 25/08/05 | 조회 1431 |보배드림
[3]
체데크 | 25/08/05 | 조회 867 |보배드림
[9]
달리는신짱구 | 25/08/05 | 조회 6406 |보배드림
[13]
발꼬락화팅 | 25/08/05 | 조회 4760 |보배드림
[6]
대한국민승리 | 25/08/05 | 조회 1286 |보배드림
[12]
2찍분쇄기 | 25/08/05 | 조회 3419 |보배드림
여자도 강제징집하면 해결됨. 애기한명 나면 1년씩 복부기간 감면해주고. 인간적으로 2명 나면 면제 시켜주자.
낳으면
이스라엘처럼 우리나라 여자들도 강제 징집해서 복무하게 해야함. 그와중에 결혼해서 애낳으면 면제 하는 정책해야함
저러니까. 여성보호? 조까라는 소리가 나오는거지.
우리때만 해도 (82년생임) 군대갈때 여학우들 다와서 파티 해주고
휴가 나오면 술도 사주고, 밥도 사주고 다 했는데. . .
여성들 강제징집 의무복무로 군생활 하면서 인재 발굴하면 됩니다.
간호사, 경찰, 군인, 소방관, 요양보호사 등 적성을 찾아주는 기회를 만들어 주면 됩니다.
적성에 맞으면 국가에서 교육 지원과 취업보장 하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전쟁한번 나면
저년 대가리에서 저런 생각 안나오지
빡대가리 수준하고는~ 입대 한 시간만에 질질 짤 년이 주둥아리 처 놀리는거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