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객관적이다.
예를 들어 서울대를 나오고 전문직을 가지고 있어도
나는 많은 사람들 중의 하나다, 대부분 인식함.
여자는 주관적이다.
고졸 쿠팡 인생이고 니지구리 씹창으로 생겨도 나는 세상의 중심이야,
내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해...이런거
그래서 남자는 여자보다 덜 미치는 거다.
물론 미친놈도 있긴 있는데 대부분 현실과 운명을 인정하고
인간은 이렇게 살다가는 거지, 숙명을 받아들인다.
여자는 아, 씨발 내가 공주인데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돼?
이건 세상이 잘못된 거야...이러며 미쳐가는 거다.
그래서 여자는 정신병이 남자에 비해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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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마시고,
사람들 좀 만나고 대화도 좀 나누세요.
팍팍하고 답답한게 사라집니다.
허구헌날 2찍2찍 거리는 애들도 제정신은 아닌듯.. 그리고ㅂㅅ같은글은 유게 가서 쓰던지하세요
이런 글 보면 항상 나오는 이야기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니 여혐이니 남자는 안그런줄 아냐느니 그런 말들안대 당연히 사람마다 예외는 있겠지만 그게 어느정도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지를 봐야할듯. 남여의 특성이 지극히 일부 대상들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이면 읽을 가치조차 없겠지만 꽤나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한번 쯤 생각해볼 필욘 있지 않나?
도대체 어떤 여자들을 만났었기에 저런 틀에박힌 생각을갖게되었을까 안그런 여자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