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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거 보고 딸램이랑 답답해 죽는줄.
기본적으로 배우러 온 자세가 안됨
6개월뒤에 상황이 눈에 보인다...
이뻐서 키우고는 싶고...
교육 받기는 싫고,,,
다른곳으로 분양 하라니 그것도 싫고...
누가 데려갈려나?
난 아님. ㅋ
저여자를 훈련부터 해야겠는데
오늘도 기사가 났던데.........
참 큰일은 큰일이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구나......
저거보면 10중에 6은 개보다 개주인이 훈련소 들어가야함. 개키울 자격도 없는것들이 개키우고 있음.
성격이 개구만
개만도 못 하냐..
자박꼼
쟤 털렸던디요...
http://koreanzz.co.kr/archives/39431?fbclid=IwAR2BiCVKKKM-9PcbWd4JRlexwKzH3uwts8Fu7484JIAmFv9Ckl5JCe1jwVs#_enliple
우아 원래부터 장난감처럼 입양하고 질리면 버리는 인간이었네 ㅡ ㅡ 부디 남자한테 평생 버림 받으며 살길
저거 집에 강아지 장난감은 커녕 배변판도 없이 신문지 깔아놓았다던데 애당초 반려견에 대해 공부하긴 싫고 유튜브나 찍어야지 라고 생각한듯
그리고 저 보더콜리 말고 한마리 더 키우면서 강형욱이 한마리 다른 좋은분께 입양 권장하니까 절대 포기 못한대서 억지로 훈련 진행한건데 견주가 비협조적이고 궁시렁궁시렁
생명을 키우는데 좋은 부분만 생각하고 키워서 저런거고, 귀찮고 힘든건 하기 싫다는거지
강아지 키우고 싶다가도 결정 못하는 이유....나도 저럴수 있어서 ㅠ
그래도 주면 감사히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