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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끔했군요? 글쓴이?
넹
하지만 오늘도 힘내서 살아가죠
야 GTA6는 해야지
(눈치)
우리는 시시포스가 행복하다고 상상해야만 한다
아닌데
누가 봐도 불행한데
걔는 그냥 죽는게 낫겠던데
오늘 삼겹살을 먹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일지도
우리는 돼지가 행복했다고 상상해야만 한다
참으로 진지한 철학적 문제는 오직 하나뿐이다. 그것은 바로 자살이다.
수동적 허무주의와 능동적 허무주의 차이 고찰하는 그런거임?
카뮈의 부조리 철학을 이해할 필요가 있긴 한데,
허무주의랑은 거리가 좀 있음.
오히려 그 무엇도 기대하지 않으면서 묵묵히 부조리를 바라보는 저항하는 인간을 지향한다 봐야 하나
"시지프 신화"
그러게요. 아무 의미도 없이 하루 하루 고통 속에 견딜 뿐인데
전 왜 살고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