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울버린 오리진의 짭 데드풀 소신발언
예 당시 기준으론 나름 봐줄만한 빌런이었다 한표.
거의 호러 필름 수준의 그로테스크한 제작 과정까지 보여주는 비쥬얼.
덕분에 원판인 떠벌이 웨이드와 딴판인, 무감정한 살육기계 키메라의 이미지가 대비되어 시너지가 나오고
그리고 작중 출연한 타 뮤턴트의 능력 중 좋은 것만...
즉 힐링팩터, 눈깔빔, 순간이동을 뭉쳐 만든,
순수 스펙으론 엑스맨2의 손톱눈나를 압도하는 강캐.
그리고 그 모든 스펙을 활용해 울버린을 쳐바르는 더럽게 쎈 전투능력까지.
2010년대 이전 히어로물 빌런으로선 제법 준수했던듯 합니다 ㅎㅎ
아이언맨1이 논외인거지 저 정도면 막 하자 심한건 아니지 않음?
아가리 싸물어!!!!
데드풀은 떠벌이에 4차원 벽 개그를 치는 유쾌한 용병이라고,
저딴 감정없는 정부의 생체병기1 따위가 아니라!!! 이건 개같은 원작모독이란 말이다!!
응 그때 국내에서 원작 데드풀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었다고ㅎㅎㅎ
난 괜찮았는데요...ㅎ!








솔직히 저 당시에는 괜찬게봤음
원작 설정을 모르때도 그냥 그럭저럭
원작 설정을 알게된 지금도 저런 데드풀도 있는거지 뭐
아니 오히려 저런 데드풀이 있어서
지금의 데드풀이 영화관련 4차원 개그를 마구 날릴수도있고
나도 데드풀 처음 안 게 데드풀 게임 덕이였지...
뭐 나도 마블 이런거 하나도 모를 때
봤을 땐 무서운 적이긴 했음 ㅇㅇ
나도 저때 데드풀 포스 개지려서 재밌었음 ㅋㅋㅋ
솔직히 울버린 어릴 적에 봤었는데
다 자라고 나서도 저 데드풀 기억에 남을 정도로 임펙트 있고 무섭지만 멋있었다
데드풀 알고나서보니 히트비전 쏘고 난뒤 눈가 까매진게 데드풀 슈트랑 비슷하네
마블이나 디시 같은거 구분도 안하고 봤지 그냥 히어로 액션 영화라고 생각하고 봐서 캐붕난거 몰랐지 ㅋㅋ
그때 라이언 레이놀즈가 화나서 영화 던져버려서 막판 수술당한 데드풀을 스콧 앳킨스로 대체해서 찍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