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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요일 | 20:51 | 조회 0
오랫만이군 이반
그 이름으로 불려본 건 그 때 이후로 처음이로군. 그건 자네도 그렇지?
...미하일 일례샤비치.
미하일은 지옥에 있는데 자네가 어떻게 본거지?
그럼 내 말을 지옥에 있는 미하일에게 전해주게.
어서오라고
[빵]
미하일 쥐로비치 찍찌코프는 문득 잠에서 깨어났다.
맨땅에서 허우적거리며 온몸이 땀에 젖은채 필사적으로 일어났다.
수년간 도망쳐왔던 그의 본능이 말해준다.
누군가 나를 찾는다. 그리고 곧 찾을것이다.
여기에 있으면 안된다. 그는 미친사람처럼 밖으로 뛰쳐나간다.
얼마나 쥐가 증오스러웠으면 사지를 꽁꽁 묶어 고양이한테 주나?
생쥐문학
이시대의 문학가들은 뭘 하는가
그들은 커뮤니티에서 베스트를 노리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