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가 평시에는 명군이었을 것이라는 얘기를 듣는 이유는 무엇일가?


사실 대중들에게는 많이, 잘 안 알려진 사실이지만, 조선 중기의 인종과 명종의 제위 기간은 조선 시대에서
대표적인 혼란기 중에 하나였습니다.
관료들의 부정 부패는 극에 달했고, 조선의 각처에서는 도적들이 날뛰었던게 이 시기였기 때문이죠.
바로 이 시기는 문정왕후가 자신의 아들인 명종을 손아귀에 넣고 움켜쥐면서 허수아비로 만들고
막강한 권세를 휘두르던 시기였으며, 남동생인 윤원형이 누나의 권세를 등에 업고 온갖 전횡을 일삼았던 시기입니다.
누나인 문정왕후를 든든한 뒷배로 두면서 윤원형이 조선 사회에 끼친 해악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윤원형은 각종 부정 축재로 재산을 축적했고, 그의 첩이었던 정난정은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막강한 권세를 휘둘렀었죠.
게다가 황해도에서는 도적인 임꺽정이 악명을 떨치면서 황해도 뿐만이 아니라 조선 사회 전체를 들쑤셨을 정도로
인종과 명종의 제위 기간 동안에는 조선에서는 각종 부정 부패와 사회적인 혼란이 판을 치던 혼란기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인종, 명종 시기에 계속되던 혼란기를 잠재워버리고 엄청나게 많은 능력있는 네임드급 인재들을
등용하고 발탁한 것이 바로 선조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관료들의 부정부패를 엄단하고 바로잡은 것도 선조였고요.
그래서 선조의 평시 때의 통치력과 좋은 인재들을 발탁하는 선구안으로 인해서 선조 시기의 인재풀은
초선 초기인 세종 때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아니, 관료들의 부정부패를 따져본다면 오히려 부정부패가 없었던 선조 시기의 관료들이 상대적으로 더 뛰어나다고 할 수 있었죠.
그래서 선조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시기인 평시에는 명군으로 불리워도 손색이 없었다는 평가가 그래서 있었던겁니다.
선조의 불운은 하필이면 자신의 제위 기간 때 국가를 뒤흔들만한 대규모의 전란이 터져버렸고
전시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최대한 침착함을 유지한 고려의 현종만큼의 멘탈 갑은 아니었다는 거죠.









임란이 아니었으면 평균적인 자식농사였음
조선을 너무 올려치는군 ㅋ
광해군 정도면 존나 잘키운거임
전시체제니까 광해군이 세자책봉될수 있었던거 아닐까?
다른 놈들은 선천적 사이코패스인데 광해군이 망가진건 선조의 양위 쇼쇼쇼 때문이라고 생각함
전쟁준비도 어느정도 했는데 상대가 현대판 트럼프짓을 해버려서..
사람보는 눈은 진짜 좋았는데 우째서 그균을.....
선조가 정유재란은 못보고 임진왜란만 보고 회귀했다는게 정설
이순신에게 얼마나 위기감 느끼고 있었으면 그 눈치 백단인 선조가
원균 따위의 뻔히 속 보이는 수작에 놀아났나 쉽게 알 수 있지. ㅋㅋㅋ
진짜 외가새끼둘이 문제구나 항상.
국가가 존나 힘들다 하면 그 원흉이 시발 왕의 외척새끼들이네
선조가 전시의 암군인 이유 => 이순신을 불신하다 조선 해군 싸그리 말아먹음
선조가 평시의 명군인 이유 => 그 이순신을 파격 발탁해 중책을 맡김.
인재를 직접 뽑는거 보면 안목도 아래 신하들급이라는거지
왕조의 입장에서만 놓고보면
강력한 외적의 침략 + 수도 털림 + 인기절정의 야전 사령관
3 콤보 맞고도 왕조를 유지했음.
어느 한편으로는 확실히 능력이 있던만큼
도망이라도 잘 친것도 있다볼 수도 있으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