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스타 착취하면 생각나는거
김완선은 이모 한백희에게 무려 13년간 정식으로 대가를 받은적이 없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자신을 스타로 만든것도 한백희고(현재 연습생 시스템의 시초를 한백희가 고안했을 정도)
그렇게 돈을 가져가서 사치라도 부렸으면 모르겠는데
이모부가 사업한답시고 돈이 줄줄 새서 오히려 한백희는 가난했다고 함
그래서 무릎팍 도사에선 이 애증이 섞인 관계에 대해서 차라리 사치라도 하고 지냈으면 덜 억울했다......하면서 씁쓸한 마음을 드러낸적도 있다
한백희 말년에 당뇨로 병실에서 지낼때도 원망과 증오 섞인 말을 하면서도 차라리 본인을 위해서 쓰지 그랬냐고 따지기도 했을 정도이고
죽기전 마지막까지도 왜 대가를 한번도 안줬냐고 따지고 한백희는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했다고 함
그리고 이게 김완선 본인에게도 후회되는 응어리가 되어버렸다
승승장구에서 출연했을땐 다음과 같이 말한걸 보면 많이 털어낸 모양이다
"저의 모든 거, 좋은 거, 나쁜 거까지 다.. 저의 부모님이기도 하고 선생님이기도 하고 친한 친구이기도 하고,
어떤 무대는 안좋게 끝날 때도 있는데 같이 속상해 하기도 하고,
어떤 일이 잘돼서 성사되면 같이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되풀이되고...
그러다가 보니까 제가 남자를 만날 수가 없었어요"
"제발 좀 빨리 원망과 미움이 사라지길 바랐는데 이제는 많이 없어진 것 같고..."
"이모 이제 원망이나 분노는 없으니까 편히 쉬세요.... 미안해 하지 말고"




사업도 있지만 또 그걸 다 김완선에게 투자해서
옷장을 봐도 한백희가 김완선 데뷔전에 샀던 옷들이 그대로 였다는 이야기도 있음
단순 이모부 사업만이 아닌 그거도 있었으니 김완선이 양가적 감정을 품은듯
김완선건은 또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몰라도 쉴드성 이야기로 이거라도 있지
진짜 괴담 그 자체는 장윤정에 가까울듯,..
차라리 본인 위해서 썼으면 덜 억울하고 덜 원망했을 정도라고 하니까....
장윤정쪽은 괴담에서도 안 나올법한 얘기라서.....
거긴 다큐라고 하기엔 너무 무섭고
괴담이라고 하기엔 너무 현실성이 없어서...
이쪽은 같이 고생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