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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사회에서 약자들을 먼저 탈락시키려드는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온라인게임의 스펙컷 같은거임 "나보다 낮은놈들 제발 게임하지마라"
다음날 게임의 밑바닥 담당은 그놈이 되어 있음 그런 상황에 스펙 더 좋은 애들이 버스를 태워줄까 밴을 할까?
그따위짓이나 하다보면 외국에게 탈탈털려서 국가섭종함
한국 교육 열풍에서 맨날 강조하던 '스파르타식' 이
정작 역사에서 스파르타가 어떻게 됐고 그리스가 어떻게 됐나는 1도 관심없고
스파르타식이 좋은거야! 라고 무지성으로 추종하지 ㅋㅋ
"나보다 낮은 놈 들 제발 나한테 말 좀 걸어라 내가 도와주마"
가 제일 이상적인 형태지
약자를 도태하다보면 정작 약자로 보이는 그 사람이 가진 재능을 개화할 기회조차 앗아가 버린다
그렇기에 인류 문명은 다양성이 반드시 필요로 하고, 필요 없는 사람이란 "누군가를 필요하지 않은 존재로 규정하고 배척하는 인류 문명 발달과 반대방향을 가진 사상을 지닌 자" 말고는 존재하지 않아
하지만 현실은 이디오 크러시 신봉자들만 늘고 있음
본인 선택이면 모를까 강요하는건 할짓이 아니지
오늘의 평균이 내일의 꼴찌가 되고...
일단 저 '상후늬'라는 애는 닉넴에 쓴 이모지부터가 어떤 게 대가리로 차 있는지 보인다
울집이 나 어릴때 진짜 가난해서
단칸방 월세에서 어린시절 보냈지만, 가난하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서운함을 느낀적 없는데,
한달에 한번밖에 고기 못먹어봤고, 어디 근사한 놀이공원대신 동네 뒷산 개울에 놀러간게 전부였지만
난 그게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고
없는 살림에 그렇게라도 여름휴가를 그렇게라도 지낼수 있어서 좋았고 감사한 마음뿐임
그 힘든시절에 나까지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했을까 싶음.
근데 왜 자꾸 가난하면 애낳지 말라는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지네가 뭔데
불과 7-8년전만 해도 유게도 그런 분위기였음
대충 자녀가 8명인 가난한집안 화목하고 애들 웃는 다큐 있었는데 댓글 대부분이 애들 좀만 크면 웃음 없어진다, 범죄에 빠진다, 가난한데 애 낳으면 죄다 등 진짜 심한 악플 많았음
근데 저출산 이슈가 뜨고 나서부터 애낳는건 애국 이런 말이 생기기 시작했고
본인 처지에 대한 한탄이면 모를까 남에게 그러는건 그냥 생각없는거지
당장 진짜 높은 분들은 누구라도 애 낳으라고 발악 중인데 누구에게 빙의해서 그러는건지 궁금하긴 하다만
그럼 가난하거나, 사회구조가 바뀌기 전에는
자녀가 고생할거 뻔하니까 애낳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