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썸녀가 하고 나면 지갑에서 돈 빼갔는데
꼭 거사 치루고 나면
새벽에 먼저 일어나서 지갑에 있는 현금 가져가는 썸녀 있었는데
(금액은 상관없이 그냥 대충 절반 정도 가져감)
그게 좀 기분도 그렇고 불편해서
세번째인가 그럴 때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깐
사람이 돈에 대한 기억이 다른 것보다 오래 남는다고 하더라고
지금 잘해주고 지금 뭐해주고 그런건 나중에 다 잊는데
잠자리하고 지갑에서 돈 빼가는 여자를 누가 잊겠냐고
그러면서 웃더라.
그래서 그럴거면 할때마다 지갑에 돈 넣어주는 거였으면 더 못잊지 않을까? 이러니깐 깔깔 거리던데
그래서 그런가 결국 그 여성분이랑은 잘 안됐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음.



얘는 어메리칸스타일인가 썸인데 한다니
가져가서 자기가 쓰는 거임??
딴 돈의 반만 가져가는 타짜 스타일인데
윗댓이랑 사겨라
절도범이잖아
거 뭔
셀프 성상납이가?
결론 작성자는 후다
셀프 화대 징수냐고
그냥 몸판 년이네.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