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 잡으려고 닌텐도가 둔 최악의 특허 무리수
예시자료 : 디아블로 1 골렘 소환(1996)
지정된 좌표에 서브 전투원 캐릭터를 소환하여 명령을 내리거나
자율적으로 전투하게 하는 시스템
특허 전문에는 볼을 던지는 행위도 포함되어 있지만,
출원한 내용 자체는 사실상 소환물을 이용해 전투하는
모든 게임의 특허가 자기 것이라고 주장한 수준이었고
'처음엔 미국에서 실제로 통과됨'
아무리 극성 닌빠라도 저건 좀 아니지 않나 하고
여론이 등 돌리게 된 큰 사건이었고
당연하게도 작년 11월 재심사 명령이 떨어진 뒤
올해 3월에 특허 신청 기각이 됨
그 사이 닌텐도는 '터치 스크린을 이용한 이동 조준 전투와
야생 몬스터 포획 및 성공 실패 판정 메커니즘'
에 대한 특허를 일본 특허청에 제출했고
(터치 가능한 기기에서 가동되는 게임인 것이 쟁점이라
팰월드 모바일 견제 의도였던것으로 추정)
특허청에서 반려 사유로 든 게임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모바일(2018)
당연하게도 이 안건도 침몰함(올해 4월 신청 기각)
추탭갈






양키 애들이 특허 싫어하는 이유를 알것더라
야숨이 각잡고 원신 조지는꼴이지 사실상ㅋㅋㅋ
걍 지금까지 "착한 닌텐도 특허도 풀어줌 ㅋㅋ" 이게 전부 언플용 찌라시였던게 만천하에 까발려짐
여긴 그럼 닌텐도가 뭔가 죽쓰는 그림 나오는중인가?? 처음에 소송한다는거보고 아 이건 닌텐도가 이기겠다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래도 닌텐도가 고맙다
닌텐도는 게임업계를 뒤흔들 수도 있는 특허를 가진 회사라는 호들갑을 멈춰줘서
좀 긁어 부스럼 만든 느낌이긴 함
어차피 펠월드는 죽었다 깨어나도 포켓몬 체급 절대 못 따라갈 건데 아니꼬울 수는 있어도 어떻게든 조지겠다고 너무 무리수를 남발하니까 실익도 없고 이미지만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