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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 | 26/06/09 01:20 | 추천 0 | 조회 705

상견례 3분만에 파혼 +320 [10]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438037

결혼해야할 딸도 있지만
이건 아닌듯, 귀하게 자식 키운 부모마음이야 다들 비슷하겠지만
둘의 인연이 소중한거지 그딴 집이 뭐라고…
있으면 당연히 좋지만 상황이 안되는데 뭘 더하라고.. 이해가 안되네.
근데 이런 상황은 좋아하는 둘이서 미리 감지가
안되나? 집안 분위기는 상견례 하기전에
상황파악이 되었을텐데 요즘 세대들 설마
이렇게 깡통마인드로 상견례라는 거사를
준비할까요? 나는 이점도 이해가 안되네

????-

1.? 3년 연애와 상견례: 3년간 서로 깊이 사랑하며 결혼을 약속한 커플이 마침내 상견례 자리를 가짐.

2.? 3분 만의 독설과 파혼: 여친 부모는 결혼 얘기가 나오자마자 "서울 20평 아파트 자가도 못 해오냐"며 면박을 주고 이별을 요구함.

3.?아버지의 결단: 남자 아버지는 전셋집이라도 해주려고 전 재산을 털어 넣은 상황이었기에, 그 무시를 듣고 바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남.

4.가슴 치는 아버지의 위로: 아버지는 아들에게 "너를 남의 집 머슴으로 살게 하려고 키운 게 아니다"라며, 결혼 안 해도 좋으니 그 돈으로 너 자신을 위해 행복하게 살라고 위로함.

5.아들의 후회와 눈물: 남자는 지난 3년간 여친과 오마카세 등을 다니며 돈을 펑펑 쓴 자신을 불효자라 자책하며, 그 돈 반만이라도 부모님께 소고기나 사드릴 걸 그랬다며 눈물!!

돈이나 집 같은 조건이 결혼의 전부가 되어버린 현실이 참 씁쓸하지 않냐? 네가 보기엔 이 상황에서 누구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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