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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몇 년 전 일인데 맛은 개쩔었지만 그때 하도 편육 먹어서
요 몇 년간 편육 먹을 생각을 안했었구나 싶드라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는 40대
불닭편육 존맛인뎅
잘 하는 집 찾기가 쉽지 않음.
돼지 젤라틴이 굳은 건데, 돼지 젤라틴이 식으면서 나는 돼지 잡내와, 차가운 지방질 자체가 맛있기가 굉장히 어려움.
편육 만드는 과정에서 식었을 때 돼지 잡내 없애는 처리를 잘 하지 않으면 맛있기가 상당히 힘듬.
가끔 먹기는 하는데 딱 5점까지는 먹을만하고
더먹을수록 잡내때문에 좀 힘듬.
가끔 소량으로 먹어야 맛있음.
아니면 알콜이랑 먹던가
이상하게 어디서 먹어도 장례식장에서 먹는 그 맛이 안난단 말이지
싼값에 먹는거지 ㅋㅋ
주면 잘 먹긴함
편육은 편육의 맛이있음 족발과는 다르지
02년생
대충 난 좋은데 짤
비계 냄새가 싫어서 안먹음
못 먹을 맛은 아닌데
주로 장례식장에서 먹어서 사먹기에는 영 내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