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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입는 쪽
속옷이 아니면 이게 맞긴 한데...
속옷자체보다 내용물이랑 마음가짐이지
보는건 좋아하는데
오
내가 입은 모습에 내가 흥분하면 그건....
좋아하는 편이야!!
안좋아함.
티 팬티는 남자도 입을만함
그리고 당연하게도 스타킹은 남녀 불문 빠질 수 없는 존재임
야한속옷은 그냥 속옷이자나.. 언제나 중요한건 포장지가 아니라 내면이...
알맹이가 중요해
아무리 입어봐야..
난 괜히 화려하거나 하늘하늘 승부속옷보단
그냥 기능성 실용성 가득한 일상의 속옷이 더 꼴리더라고
세수를 의식하고 이거저거 신경쓰고 고른 꾸밈의 그맛보단
일상에서 바로 세수로 넘어가는 덤덤함속에서 발견되는
색기와 슴가가 좋아
뭐 일단 여친이 생겨봐야 3D에서도 그럴지 알수있겠지만
예쁜여자면 뭘 입든 상관 없고, 못난 여자가 입으면 저런 속옷도 아무 감흥 없지
남자도 예쁘고 섹시한 속옷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