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장비 중 작품마다 묘사가 제일 일관성 없는 물건
그건 바로 배터랭
배트맨의 장비 중
배트맨을 대표하는 시그니쳐 장비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래플링 건과 함께
배트맨을 상징하는 장비 중 하나인데
이게 의외로 출연 작품마다 묘사가 일관되지 않는 물건임
어떤 작품에선
던져서 맞아도 충격만 주는
딱 비살상 타격용 박쥐모양 부메랑처럼
표현 되면서도
생긴 것처럼 불살 따윈 개나 줘버리고
사람 한명 죽이기엔 차고도 넘치는
날카로운 박쥐모양 수리검이나 투척용 칼날로
표현될 때도 많음
당장 위짤 중 나온 아캄 시리즈에서도
생긴건 ㅈㄴ 날카로운 수리검 모양이고
작중에서도 뭐 자를 때나 뚜껑 딸 때 칼날대용으로 쓰면서
적한테 던지면 타격판정으로 ㅈㄴ 뒤죽박죽임.
배트맨의 불살주의를 강하게 표현하는
작품에선 전자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좀더 어둡거나 잔인한 성향에 작품에선
또 후자에 가깝게 묘사될 때가 많은
어쨌든 개인적으로 가장 배트맨의 장비 중
묘사가 일관되지 않는 장비라고 생각함.





비살살용 배터랭, 살상용 배터랭, 절단용 배터랭, 타격용 배터랭이 있대
들고 다니능 배터랭이 한종류가 아니라서
그대그때 상황에따라 다른거 쓰는거임
어차피 배트맨같은 성격에 상황에 맞는 배터랭은 다수 챙기긴 할듯
그리고 작가와 세계관이 다르니 서로 다르니 묘사가 달라질 수 밖에
돈도 많은데 한 두 종류일리가 없지.
69가지라도 납득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