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긴 마라톤 기록으로 기네스 인증까지 받은 일본인
가나쿠리 시조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에 일본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마라톤 종목 출전
-> 40도가 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쳐 쓰러질 것 같자 근처 민가에 들어가 음료수를 마심
-> 음료수를 마시고 잠깐 쉬려 했다가 그냥 자버림
-> 에라 모르겠다 경기도 조졌으니 그냥 이대로 배 타고 집에나 가련다 ㅡㅡ
-> 당시 워낙 강한 폭염이다보니 이 경기에서 포르투갈 선수가 실제로 열사병으로 사망하고
34명이 기권할 정도로 난리가 나서 올림픽에서도 시조가 나타자니 않자 그냥 그런갑다하며 실종 처리해버림
1966년 스웨덴 올림픽 위원회에서 올림픽 55주년을 맞이해 초청하였고
54년 8개월 6일 8시간 32분 20.3초 기록을 세우며 완주에 성공




40넘는 폭염에 마라톤이면 오히려 쉰게 다행이었을듯..
살아남은자가 시조다
서프라이즈에서는 쓰러졌는데 대회 관계자없이 민가에서 일어났다는 이야기였는데
일본어 위키에서도 쓰러졌다가 민가에서 다음날 깨어났다니까
이거 모델이신분
근데 저때 당시 말이 실종이지 사망같은거 아닌가
마라톤 대회에서?
본문에서도 사망있다고 나와있는데
전쟁도 아니고 자연재해도 아니고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가 사라진걸 사망으로 치겠냐고..
사망자가 나온거랑은 다른 차원의 문제잖아
말못하는 외국인이 폭염에서 실종인데
그게 걍 집갔나보다 하고 넘길일은 아니잖니...
올림픽 위원회도 더위 때문에 큰 고생을 한 듯 하다.
열사병으로 쓰러졌다가 주변 민가에서 구해준거라 진짜 위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