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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화카 느낌 있는데?
영국 영어, 미국 영어도 억양과 발음이 차이가 나고 프랑스인이 영어해도 미-영괴 억양이 크게 차이가 나고 인도 영어 미국 흑잉 영어도 보편적 영어와 차이가 있지만
일본 영어는 진짜 뭐가 문제라서 이렇게 된 것인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마자화가는 좀 ㅋㅋㅋ
내가 놀란건 쵸레기 사라다
일본 고기집 같은데에 가면 반찬으로 주는 경우가 많은 메뉴인데
풀떼기에 간장 양념같은거 끼얹은 메뉴임
이거 겉절이 샐러드임
경상도쪽의 겉절이를 의미하는 사투리가 그대로 건너가서 쵸레기로 정착되고
겉절이=풀떼기에 적당히 양념묻힌거 같은 인식으로 그런게 태어났다는 이야기가...
오사무라고 하면 awesome이 먼저 떠오르는게 아니라 다자이 오사무먼저 떠오르는데
어썸하구만
디오! 우고케!
디오! 나제 우고칸!!
로니 제임스 DIO가 왜 건담에 나올까 하던 시절이 있긴 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웃긴건 지들이 잘 발음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점임
아저씨들이 영어쓰면 진짜 알아듣기 힘듬...
the를 더 라고 하는것도 살짝 어색한 느낌이라고 하더라.
그래도 쟈는 아니지
인터넷에서 일본 손님이 곳도화자라는 칵테일을 시켰더니 아무도 못알아먹어서 메뉴판 찍어 달랬더니 godfather 였다는 썰이 있었는데, 나는 구란줄 알고 일본 칵테일 바에서 갓파더 시켰는데 못알아먹어서 레시피까지 알려주니까 "아~ 곳도화자 곳도화자~" 이러더라....
일본 가서 당황했던 게
스티커-->스텍카 라고 해서 무슨 말인지 한참 고민함. 스택(스태커)으로 알아 듣고 '내가 뭘 쌓았나?'하는 생각을 함.
그 외에는 영어 안내 하는 곳들은 대부분 일본식 발음이라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는 경우는 적었음.
영어 안내가 안 되는 곳은 아예 걔들이 영어를 안 하고 번역되는 기계(앱이 아니라 진짜 녹음기 같은 기계)를 써서 해서 딱히 영어 못 알아듣는 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