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느 CG회사가 자존심을 걸고서 작업했다는 영화.sf
명실상부 세계최고 CG회사인 ILM..............
사실 이들은 조금 긁히고 있었다.
"생물 CG" 분야에서는 스포트라이트를 웨타 디지털 (현 웨타 FX)에게 뺏기고 있었기 때문.
ILM 입장에서는 연식도 훨씬 된 회사고 자부심도 있는데,
"기계는 ILM, 생물은 웨타" 이런식으로 평이 쪼개지는게 영 좋을리가 없었다.
물론 ILM이 생물을 못 만들리는 없고
[어벤져스] 의 헐크 등으로 여전히 그들의 실력을 입증해내고 있었지만
여전히 ILM은 그들이 세계최고이며, 생물 역시 웨타 못지않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어했다.
그렇게 그들은 어떤 판타지 영화 프로젝트에 핵심인력을 투입하며 열정적으로 제작했고
그렇게 세상에 나온 영화가
[워크래프트] (2016)
"...........헤일 가로드....."
"닥쳐"












사실 영화자체는 나쁘지 않았긴 함
가로나빼고
그리고 사람들은 아서스나 일리단을 보고싶었다고 ㅠ
저 초록 괴물 영화가 망해서 스타 영화가 안나오는거지?
봉준호 괴물도 웨타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