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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오랜만이네 이사람작품아직도기억남 공무원장수생이랑 또뭐이썽ㅆ는데
저 어머니가 적어도 처음에 그 실수를 안했고 P가 적어도 사과를 했으면 그래도 상담정도는 가능한 친구는 있었을텐데 참 이게 안타깝네
팔이바게트가 안된게 아쉽네
우리 학교는 폭력같은게 심한 편은 아니었고 걍 툭툭 건드리거나 아이스크림셔틀 같은거만 했지.
피해자는 나였고 별로 그냥 신경안쓰고 넘어갔음.
그런데 이런거 보면서 생각나는게 있다 하면.
저렇게 한 사람을 여러명이 죽음으로 몰아대는데 거기에서 껴들어서 도와주려다가 타겟이 나한테 돌아오면?
그런 분위기에서 함부로 뭐라 하지 못하는걸 방관이라 해야 하나 란 생각이 드네.
방관이 아니라 공포에 의한 도피라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저 피해가 나에게 돌아올까봐 두려워 눈을 돌린건 방관이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