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같은 자신이기에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게 막아주는 멀티버스의 자신
어린 스파이더맨의 앞에 나타난 다른 멀티버스의 스파이더맨들
이해 못 한다는 톰 스파의 말에 부정하지 않고 들어주는 두 명의 고참 스파이더맨
어린 스파이더맨의 자포자기한 모습을 보고 그저 슬픈 표정을 짓는 두 명의 스파이더맨
자신들의 아픔과 후회를 내비쳐 공감하면서
왜 자신들이 어린 스파이더맨에게 나타난 건지 설명해준다.
'아직 늦지 않은 너는 우리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해.'
결국 같은 아픔을 지닌 두 명의 어른 스파이더맨에게 아픔을 드러내는 미숙하고 어린 스파이더맨
가장 유명한 그 대사를 같이 함으로서,
두 사람이 자신과 같은 아픔을 지닌 스파이더맨이라는 것을 이해한 어린 스파이더맨
동료도 없이 싸워 가장 혼자이기 싫을 때 억지로 혼자가 되어야 하는 상황을 알았던 두 명의 스파이더맨은
그렇게 어린 스파이더맨의 마음에 들어가고 가장 든든한 아군이자 멘토가 되어준다.
??? : 저런 관계가 정상 아니야?
왜 너는 멀티버스의 너랑 싸우는 건데?









































































그 책임이 너무 커서 두번은 보기 힘들던 영화....ㅡㅜ
좀비스트레인지랑 힘은 잘 합쳤다고!
싸우다니, 그것만 한게 아니라
멀티버스 내 시체한테 빙의해서 조종까지 했는데
놀랍게도 MCU의 닥터 스트레인지는
코믹스에 나오는 닥터 스트레인지 인성에 비하면 성인이나 다름없다
이상해씨! 흡수!
닥스는 라이더같은 존재니까
그 누구보다 이걸 철저하게 실천해서 철저하게 말아먹는...
지금봐도 실제로 나온게 신기한 짤.
내가 사는동안 스파이더맨 배우 삼인방이 다같이 모이는걸 보게 될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