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판타지 만화의 수인 종족이 쓰레기 취급받는 이유
각 왕국의 대표 영웅들이 마왕 레이드를 돌았지만
마왕은 너무나 강해서 최강의 영웅들마저 상대가 되지 않았고
수인영웅이 목숨을 던져가며 벌어준 3초로
기까스로 마족 전체 봉인에 성공
인류는 1천년의 시간을 벌게 됨
문제는
마족은 숨만 쉬어도 강해지는 종족이라
100년에 두배씩 세지기 때문에
천년후에는 1천배 강해지며
잡졸 고블린이
마족 8대천왕급의 무력을 갖게 된다는 것
하지만 인류는 절망하지 않고
천년간 각자 강해지기로 결심하고
1천년의 시간이 흐르는데
전사의 왕국은
1천년간 자기들끼리 원시적으로 싸워서
사이어인 수준의 전투민족으로 진화함
정점의 전사왕은 신급 강함을 손에 넣음
성왕국은
신도들의 절망과 동요를 막기 위해
교황들만 1천년간 영웅의 짐을 지기로 결심하고
연구를 거듭해 마지막 교황이 인간병기로 거듭남
저주의 마을은
고독을 만드는 방법처럼 후계들을 고문하고 저주하여
최종 병기 하나를 뽑아냄
소환의 왕국은
소환 가챠를 돌리기 위해
(기도시간이 길면 길수록 쓰알이 뽑힌다는 설정)
소환영웅이 소환수가 되어 1천년간 기도하며 자손에게
최강의 소환수를 물려주면서 승천함
이와중에 남편도 소환수로 천년을 버티며 순애보를 보여줌
마법의 왕국은
대현자 영웅 홀로
시간 감속 마법을 걸고 50배 느린 환경에서
수련을 거듭해
모든 마법을 익힌
마법의 정점에 오름
(그리고 최강이 되었지만 곧 자연사 할거라는 밈으로 소비되는 중)
공돌이 나라는
천년간 연구해서
변신합체로봇을 뽑아냄
그럼 마지막 수인의 왕국은 어떨까
900년을 낭비함......
전사 왕국은 싸워서 진화라도 했는데
얘들은 그냥 사상자만 속출.......
답이 없는 상황
결국 100년동안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
벼락치기로 용인 하나 가챠 성공!!!
그런 용인을 찾아온 아이에게 수인이 인간을 증오하는 이유를 설멍하는 용인
3초간 생명을 걸고 지켜준 사자왕을 명예 인간 취급하려한 인간의 은혜도 모르는 행동에
다들 ㅈ간이 미안해 하는데........
나름 용인에게 수련받던 꼬마는 발각 당하게 되고
강철 같다는 피부가 돌팔매에 피가나는 것부터
용인의 위상은 떡락하기 시작......
수련이 덜된 꼬마에게 종족 전체가 패배하는 추태를 보이는 것도 모자라
손바닥 뒤집듯 태세전환하며
급기야 용인이 잡졸들에게 전사하고
꼬마가 수인 대표를 맡는 전개로 가면서
수뭇잎마을
털뭇잎마을
동물잎마을 등으로 조롱을 당하게 됨








































저거 저기 윗놈중 하나가 반로환동하고 기억잃은거 아니냐
천년동안 뭐했냐 종족 돼버림
사실상 천년 뒤의 미래를 다른 종족한테 통째로 떠맡겨버린 '명예 인간' 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도 7영웅 중 최약체라 다른 영웅들이 무시하고 다님 ㅋㅋ
수인이 인권이 없는 이유